강릉명주초 - 자기주도/집중력캠프 후기4 (5학년)

5학년 난초반 유다은어린이 

첫째 날에 점심 짜장면을 먹고 손바닥 집중력 게임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눈을 돌리면서, 손을 움직이면서 스릴이 넘쳤다. 두 번 게임을 했는데 두 번 모두 내가 이겼다.

너무 즐거웠다. 외우기로 문제 푸는 것도 재미있었다.

도움이 되었던 것은 스크린으로 그림을 보고 나서 그 그림에 대해 문제를 내고 맞추는 것이 도움

이 되어서 좋았다. 오늘 비록 피자가 늦게 왔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이명경 선생님께서 서울대학교를 나오셔서 깜짝 놀랐고 한 수 더 배워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오늘이 마지막 같지가 않아서 아쉽지는 않지만 계속 했으면 좋겠다. 선생님 사랑해요~!

미래의 저의 아이도 부탁해요! 그리고 제 꿈이 없었는데 저의 꿈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꼭 공무원 되서 46세에 선생님 찾아갈게요! ^_^ 안녕히계세요 


5학년 난초반 최승훈어린이

나는 집중력이 필요한 기억하기, 찾기, 세기 등을 하는 것이 재미있고 신이 났다.

물론 도움이 되는 것도 집중력 공부였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집중력이 필요한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 배우니까 공부를 더 잘할 것 같고 집중도 잘할 것이다. 앞으로 바른 자세로 필기하며 해야겠

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중력 한 번 더 해주세요~! >_< 선생님 더 오래 하고 싶었는데 빨리 끝났어요 ㅠ_ㅠ

꼭~꼭 한 번 더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점심도 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5학년 난초반 박현석어린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가족 어항 그리기이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1번은 사진 기억하기 이다.
 
이유는 사진을 기억하면서 사진 안에 있는 걸 쓰는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2번은 같은 것 끼리 찾기이다. 왜냐하면 그림과 같은 걸 찾으면 순발력도 되서 도움이 된다.

손바닥 집중력게임은 은근히 경쟁심이 생겼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