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격유형 알기' 시간을 통해서 평소 나의 성격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성격 때문에 별로였던 내 모습이 더 좋아졌다.

'이제야 말을 합니다'와 '관계 스트레스 풀기' 시간을 통해서 대인관계 부분에서 쌓여있었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었고,

상대방의 상황 또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공부와 관련된 학습동기, 시험전략, 공부시간 등의 강의를 듣고 현재 내가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을 고쳐나가면 좋을지, 어떻게 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지,

실질적으로 과목별로 어떤 공부방법을 적용하면 좋을지 등을 생각해보고 실천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11년 11월 7일~ 11월 8일 동안 학습동기 및 자신감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산중학교 2학년 학생의 수기입니다.>